[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불청’에 떴다.
임성은은 4일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임성은은 자신에 대한 힌트로 ‘덧니’와 영턱스클럽의 ‘정’을 내놨다. 지난 2006년 은퇴한 임성은은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바. 긴 공백과 세월이 무색하게도 임성은은 여전히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이어 그녀는 새로이 인연을 맺게 될 청춘들에 대해 “빨리 만나고 싶다”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홀로 촬영을 진행한데 대해선 “나 너무 주책바가지로 나오는 거 아닌가?”라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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