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슈퍼주니어M 헨리와 갓세븐 잭슨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났다.
각자 중국의 다른 예능에서 활약해온 잭슨과 헨리는 후난TV ‘일요일은 맛있다’에 함께 출연했다. MC와 게스트로 만난 것.
헨리는 잭슨과 중국 예능에서의 만남을 기념해 다정한 우정샷을 공개했다. 입술을 쭉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나란히 서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과 함께 헨리는 “잭슨, 드디어 해냈다! 같은 프로그램 나오길 정말 오래 기다렸어”라는 메시지를 더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일요일은 맛있다’는 허지옹, 잭슨이 MC로 활약 중인 스타 요리 경연 예능 프로그램으로, 중국 후난TV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헨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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