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역대 최고 시청률로 마무리를 했다.
1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 측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20회는 시청률 17.3%를 달성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려하게 마지막을 장식한 것.
동시간대 방송 중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7.7%,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8.1%를 기록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정의로운 변호사 조들호의 사이다 활약을 담은 드라마.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 등이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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