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일본의 걸 그룹 에비스 마스캇츠의 멤버이자 섹시 여배우 아오이 츠카사(25)가 트위터를 통해 살인 예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오이의 트위터에는 “전국투어 어딘가에서 뭔가가 있을지도. 조심해” “죽어라” 등 끊임없는 트윗이 올라왔고, 아오이 츠카사는 1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코멘트했다.
그녀는 “알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한 뒤 (살인 예고는) 이전부터 계속됐다면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