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젝스키스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영화 ‘세븐틴’을 향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븐틴’은 지난 1998년에 개봉한 영화로 당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젝스키스가 주연한 영화로 ‘반란 그 이름 세븐틴, 열일곱 살에는 누구나 자기가 서 있는 장소에서 전투를 치룬다’는 부제로 17살의 치열한 이야기를 담았다.
‘세븐틴’에서 강성훈은 우등생이자 반장 상록으로, 이재진은 코모도 댄싱팀의 리더 혁, 고지용은 냉혹한 합리주의자인 전교 수석 대곤으로 분했다. 은지원은 준태, 김재덕은 종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젝스키스는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영화 ‘세븐틴’ 포스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