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비주얼 밴드’ 로열파이럿츠(RP)가 ‘불후의 명곡’으로 실력을 증명한다.
3일 로열파이럿츠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23일 로열파이럿츠(RP)가 KBS2 ‘불후의 명곡’ 녹화를 마쳤다. 차별화된 편곡과 무대 장악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로열파이럿츠는 이날 첫 녹화에도 불구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자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이들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오는 4일 방송된다.
로열파이럿츠는 멤버 문 킴, 액시, 제임스 리로 구성돼 2013년 데뷔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애플오브디아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