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세븐이 불변의 꽃미남 비주얼을 뽐냈다.
3일 세븐 소속사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 측은 새 싱글앨범 ‘레인보우(RAINBOW)’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세븐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한 꽃미모를 과시했다.
세븐은 오는 7월 7일 일본에서 열 번째 싱글 앨범 ‘레인보우’를 발표한다. 2013년 싱글 ‘아리가토우(ありがとう)’ 이후 3년 만이다.
이번 앨범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세븐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노래다. 듣는 이들에게 도전과 시작을 향한 용기를 불어 넣는 응원 같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세븐이 지난 3월 일본 대형 레코드사 빅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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