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하하와 스컬의 소속사 측이 자메이카 신문 보도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5일 TV리포트에 “‘Love Inside’가 한국과 자메이카에서 동시에 발매됐다. 그런데 반응이 이제 와서 놀랐다”고 말했다.
하하와 스컬의 인터뷰가 게재된 신문에 대해서는 “자메이카 사람들이 보는 신문이 2개인데, 그 중에 하나라고 하더라. 하하와 스컬도 기사가 크게 보도돼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앞서 스컬은 SNS를 통해 하하와 자신의 인터뷰 기사가 자메이카 신문에 보도됐다고 전했다.
하하와 스컬은 지난 3월 29일 ‘Love Inside’를 발매했다. 밥 말리의 아들 스티븐 말리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스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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