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다리 부상으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촬영 도중 귀국한다.
정연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TV리포트에 “정연이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본인은 촬영을 계속하려고 했는데 쾌유가 먼저라고 생각해서 소속사와 제작진의 판단 하에 귀국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은 심각한 수준이 아니다”고 강조하며 “한국에 돌아와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연은 지난 2일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정연이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는 오는 7월 중 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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