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박잎선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K STAR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 촬영 공개 현장에서 오프닝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현장공개에 참석한 박잎선은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모습으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 긴장도 잠시, 곧바로 촬영에 적응하며 특유의 끼를 보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 ‘갓세븐’의 뱀뱀, 박태준, 박잎선, 장영민,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출연하는 ‘함부로 배우하게’는 각자의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람들이 연기에 대한 욕망을 분출시키고 직접 도전하는 리얼 유쾌 도전기로 오는 14일 첫방송한다.
박잎선 ‘이혼 후 첫 공식석상 참석’
박잎선 “배우로 새출발합니다”
박잎선 “파이팅! 힘낼게요”
박잎선 “많이 사랑해주세요”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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