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중국 톱배우 판빙빙이 연인과 함께 교복을 입고 상큼한 소녀로 돌아갔다.
판빙빙은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인 배우 리천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파란색 커플 교복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판빙빙은 프릴이 달린 새파란 교복으로 청순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리천은 같은 색상의 커플 교복을 입고 손으로 경례를 하는 포즈를 취해 10대로 돌아간 듯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중국의 톱스타 판빙빙은 배우 리천과 드라마 ‘무측천’으로 인연을 맺고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도전자연맹’에 함께 출연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판빙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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