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하베스트의 검은 고리에 대한 모든 것이 ‘주진우의 스트레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11일 MBC ‘스트레이트’에선 하베스트의 감춰진 비밀이 공개됐다.
하베스트의 검은 고리를 공개하기에 앞서 주진우 기자는 “자원외교가 아닌 자원 사기다”라고 주장했다.
인수된 하베스트의 누적 적자만 4조.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강조한 건 에너지 안보이나 하베스트 생산 원유는 국내로 반입되지 않았다.
주진우 기자는 하베스트 인수비용만 4조 5천억 원에 이른다며 “이게 다 국민세금이다. 내 돈이다. 여러 분의 돈이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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