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엑소, 더블에스301, 루나, 트와이스 등이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한다.
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엑소의 컴백 무대가 그려진다. 엑소는 이번 앨범에서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한 바. 과연 엑소가 어떤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을 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SS301이 출격한다. SS501이 아닌,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세 명으로 변화한 더블에스 301의 무대 또한 기대감을 모은다.
이외에도 러블리즈, 루나, MAP6, 백아연, 신지훈, CLC, 아이스, 오마이걸, 유키스, EXID, 정동하, 크나큰, 타히티, 트와이스, 피에스타가 출격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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