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정채연 그룹’으로 불리는 다이아가 H.O.T. 출신 토니안의 지원사격을 받고 컴백한다.
9일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토니안이 다이아의 두 번째 앨범 ‘HAPPY ENDING’ 컴백 쇼케이스의 MC를 맡는다. 다이아의 컴백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다이아는 지난 8일 쇼케이스 티켓팅이 1분여만의 매진으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받은 바 있다.
다이아는 오는 14일 서울 합정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새 앨범 ‘HAPPY END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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