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서희 기자] ‘마리텔’에 연기를 가르치는 안혁모가 첫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이경규, 유민주, 전현무, 안혁모가 생방송 대결에 나섰다.
안혁모는 20년간 연기를 가르쳐왔다며 그동안 장혁, 조인성, 김선아, 송중기, 이상엽, 박보검 등을 가르쳤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들에게 가르치는 방법을 여러분에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혁모에게 연기를 배울 지원자로 러블리즈 케이와 모르모트 PD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마리텔’은 스타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본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마리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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