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성악가 폴포츠의 소박한 일상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휴대폰 판매원에서 최고의 성악가로 인생역전한 폴포츠가 출연했다.
폴포츠는 얼굴이 알려진 유명인이지만 여전히 런던 시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폴포츠는 ‘사람들이 알아보거나 귀찮게 하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 제가 워낙 편하게 입고 다닌다”고 말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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