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13일 애프터스쿨 전 멤버 정아는 “UMF 신났던 하루. 굿밤 #정아#주연#옥코디#리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아, 리지, 주연은 지난 12일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이하 UMF)’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페스티벌을 즐기는 세 사람의 의상과 신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애프터스쿨을 탈퇴한 정아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정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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