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아비가일의 친구들이 바다낚시의 꿈을 이뤘다.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파라과이 친구들의 부산 낚시 도전기가 공개됐다.
베로니카는 파라과이의 낚시마니아이나 바다낚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베로니카는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낚싯대를 던져 누구보다 먼저 고등어를 낚는데 성공했다. 자연히 행복감도 고조됐다.
베로니카만이 아니었다. 낚시가 처음인 실비아에서 디아나까지 바다낚시에 성공하며 손맛을 봤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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