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백종원이 뚝섬 샐러드집의 업종변경을 조언했다.
20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방송됐다. 이날 샐러드집을 찾은 백종원은 업종변경에 대해 생각해보라며 “억지로 끌고 가서 될 게 있고 아닌 게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샐러드집은 하루 평균 4그릇 이하의 샐러드를 판매하고 있는 상황.
백종원은 “내가 이 상황이라면 답이 없다. 문을 닫아야 한다. 고민해 보라”고 거듭 조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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