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황승언과 천우희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굿바이 싱글'(김태곤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황승언과 천우희는 셔츠 스타일의 원피스로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황승언은 금빛 단발에 인형같은 모습으로, 천우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우아한 미모로 좌중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혜수, 마동석, 곽시양, 황미영 등이 출연한 ‘굿바이 싱글’은 톱 여배우 주연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황승언 ‘셔츠만 입고 온 줄~’
황승언 ‘인형으로 착각하겠네’
천우희 ‘아찔한 매력에 시선 고정!’
천우희 ‘글래머러스한 보디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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