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주현미가 트로트 신곡을 발표한다.
2일 주현미는 소속사 에이치프로덕션 측은 “‘여정’은 트로트 장르로 누구나 쉽게 좋아할 수 있는 곡이다. 지나가는 세월이 아쉽지만, 꽃이 지고, 강물이 흘러가듯이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을 노래했다”고 밝혔다.
주현미는 힙합, 발라드, 댄스, 재즈, 클래식 등과 협업을 이뤘다. 이번 신곡으로는 주현미의 트로트 진가를 느낄 수 있다.
주현미의 ‘여정’은 오는 5일 발매된다. 이후 10월 27일 토요일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12월24일과 25일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성탄특선디너쇼 ‘Winter Story’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에이치프로덕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