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윤현숙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14일 윤현숙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Want to swimming? 푸른 바다로 달려가자”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 4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명품 몸매를 지니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과거 그룹 잼과 배우로 활동한 윤현숙은 현재 미국에서 패션 사업을 하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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