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티파니 따라잡기에 나섰다.
수영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오빠 나랑도 노라죠노라죠노라죠노라줘. #티빠니 의 #3분여친 #따라잡기 #아아아아아앙 #계속되는 #SNL #권혁수 의 활약 #기대해주세요 #짜란다짜란다 #더빙극장 #나문희여사님 #최고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권혁수에게 업혀서 애교를 펼치고 있다. 이는 ‘SNL’의 ‘3분 여친’ 코너에서 티파니가 한 애교 연기를 따라하는 것. 수영과 권혁수의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수영은 오는 17일 첫방송되는 OCN ’38 사기동대’에 출연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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