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안시현이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안시현은 1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 유럽, 오스트랄아시아 코스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의 성적을 낸 안시현은 오후 3시50분 현재 지난해 우승자이자 단독 2위인 박성현(23·넵스)에 1타 앞선 채 홀아웃했다.
한편 대회 총상금은 10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2억5000만 원이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관련 보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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