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김아중, 박효주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연출 박용순. 극본 한지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김아중과 박효주는 자신만의 단발 스타일을 뽐냈다. 김아중은 브라운 컬러의 투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고 박효주는 블랙과 실버의 매치로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아중, 지현우, 엄태웅, 전효성(시크릿) 등이 출연하는 ‘원티드’는 탑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며 고군분투하는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한다.
김아중 ‘슬림 몸매는 여전해’
김아중 ‘몰라보게 예뻐졌네~’
김아중 ‘고급스러운 단발 스타일’
박효주 ‘블랙과 실버의 조합’
박효주 ‘시원시원한 미소가 인상적’
박효주 ‘섹시한 눈빛에 사로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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