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저스틴 비버(22)가 여배우 니콜라 펠츠(21)와 같은 집에서 밤을 지새운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과 니콜라는 지난달 25일 비버리힐스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목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들은 지난 12일에는 캐나다 토론토의 CN 타워도 방문했다.
저스틴과 니콜라가 최근 비버리힐스 자택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관계자는 가십 잡기 ‘Us 위클리’에 전했다. 두 사람의 재회는 토론토에서 열린 저스틴의 앨범 출시 파티에서 이뤄졌다.
관계자는 “그는 그녀에게 매우 흥미가 있습니다. 니콜라와 저스틴은 서로 사랑한다. 저스틴의 친구 모두 그녀를 좋아한다. 그들의 관계는 끈끈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저스틴과 니콜라가 교제 사실을 인정하는 날이 올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저스틴 니콜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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