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채닝 테이텀(36)이 아내인 여배우 제나 드완(35)과의 부부관계에 대해 말했다.
채닝 테이텀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코스모 폴리탄’ 편집장과 페이스북 라이브 인터뷰에 응했다.
채닝은 좋아하는 섹스 포지션에 대해 묻자 “저는 그냥 뒹굴 뿐이다. 가끔은 존다”라고 농담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저와 제나는 멋진 섹스를 하는 것 같다. 다양한 섹스를 한다” “열정적이고 그냥 완전히 다른 차원의 사랑을 느낀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채닝과 제나는 3살짜리 딸을 키우고 있지만, 부부 관계에도 시간을 아끼지 않는 것 같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영화 스틸컷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