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소년24’ 연태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오연수를 녹였다.
25일 방송된 Mnet ‘소년24’에서는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소년 연태는 이선희의 ‘인연’을 불러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바스코는 “(연태가 포함된) 이 조가 잠을 확 깨우는 거 같다”며 빙그레 웃어보였다.
전봉진은 연태에게 “연습을 많이 했다는 게 느껴진다”고 말을 보탰다. 그 결과 연태는 81점으로 TOP2의 자리를 차지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Mnet ‘소년24’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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