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또 오해영’ 김지석 예지원이 폭풍 키스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엘리베이터에서 뜨거운 키스를 퍼붓는 이진상(김지석 분), 박수경(예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상은 수경의 회사를 찾았다. 함께 엘리베이터를 탄 두 사람은 회사 사람들 앞에서 불어로 은밀한 대화를 나눴다.
진상과 수경은 직원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서로의 입술을 뜨겁게 훔치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수경의 직장 동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N ‘또 오해영’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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