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 사랑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피부를 탐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오동통한 볼살과 깜찍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윤지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 딸은 개구장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3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한 후 지난해 11월 딸을 낳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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