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재치만점 새해 인사를 전했다.
1일 스토리제이컴퍼니 공식 SNS 채널에는 소속 배우들이 복, 건강, 행복, 꿈을 주제로 새해 인사 메시지를 건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먼저 지난해 강렬한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연기파 배우 고준과 김병철이 재치 있는 새해 인사로 영상의 첫 포문을 열었다.
올해 활약을 기대케 하는 수현, 김서경, 김태희, 왕지혜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진솔한 연기로 극의 깊이를 더하는 안세호, 유승호, 이무생, 이완, 허준호는 새해도 팬들의 건강을 소망하는 진심 어린 덕담을 건넸다.
변신이 매력적인 박민정, 박예니, 서인국, 이경재, 이현진, 임세주, 한다미는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한 새해를 기원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었다.
개성 강한 연기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산하는 김성철, 박훈, 유예빈, 이진희, 주민경, 태원석은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라는 힘찬 응원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김지석, 배유람, 이시언은 “좋은 작품, 멋진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라며 올해 뜨거운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해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예능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친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올 한 해를 어떻게 장식할지 기대가 쏠린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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