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더게임’ 옥택연과 임주환의 상반된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MBC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게임’) 측이 본방송을 앞두고 태평(옥택연 분)과 조현우(임주환 분)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평은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병원에 실려온 반면 조현우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감추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들은 자동차와 함께 폭발해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했다.
이들의 운명은 오후 8시 55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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