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옥수동 수제자’에서 박수진이 태명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N ‘옥수동 수제자’ 10회에서는 심영순이 유재환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수진은 배용준과의 2세에 대해 “태명은 복덩이다. 진지하게 지으려 하면 끝도 없더라”라고 전했다.
박수진은 현재 임신 13주차로 알려졌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tvN ‘옥수동 수제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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