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겸 상담심리학 박사 권영찬이 CBS ‘새롭게 하소서’ 진행자인 주영훈, 송영길, 안수지와 함께 공손한 인사를 건넸다.
지난 26일 권영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영길, 안수지, 주영훈과 나란히 서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들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의식한 듯 손을 공손히 모으고 밀착은 될수록 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권 교수는 “고난 3종 세트 고난이 유익이다 편입니다. 유튜브 방송에서 10회 조회수가 넘었습니다. 혹 지금 코로나19나 다른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에 계시다면 보시고 꼭 이겨내시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도 덧붙였다.
권영찬은 많은 연예인과 스타강사가 속한 권영찬닷컴의 대표이며 스타강사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권영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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