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정재형이 이효리의 근황을 공개했다.
임신 3개월차의 장윤주는 30일 방송된 KBS 쿨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 스페셜 DJ로 진행을 맡았다.
장윤주는 이효리의 ‘Bad girls’가 나온 후 “제가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여기서도 경찰로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이효리의 근황을 궁금해했고, 정재형은 “제주도에서 잘 살고 있다. 요즘 요가에 푹 빠졌더라”고 전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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