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뷰파인더로 불피우기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서 병만족은 눈 앞에서 열심히 싸온 가방을 떠나보내야했다.
이들에게 주어진 주제는 ‘맨몸으로 24시간 버티기’. 이들은 당장 불을 피우는 것부터 걱정했다.
이때 차은우가 “돋보이를 챙겨왔다”고 돋보기를 꺼냈다. 하지만 차은우가 가져온 돋보이는 크기가 작아 불을 피우기 어려웠다.
결국 유리가 나섰다. 유리는 카메라 감독을 유혹해 뷰파인더를 얻었고 이것을 활용해 불을 피웠다. 병만족은 어렵게 불 피우기에 성공해 감격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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