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언니쓰가 섹시하게 변신했다.
1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멤버들의 ‘Shut Up’ 뮤직비디오 촬영기가 공개됐다.
투덜대던 멤버들은 컷을 하자, 돌변했다. 각자 섹시미를 갖추고 포스를 풍겼다. 라미란은 루시 리우를 연상케하며 섹시미를 뽐냈다.
티파니는 아이돌 10년차의 포스를 과시했다. 민효린도 완벽한 모습, 홍진경과 김숙도 안무를 제대로 소화해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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