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일본의 톱 모델 야노 시호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두 장 게재했다. 하와이에서 촬영한 래시가드와 비키니 수영복 화보다.
야노 시호는 바닷가 도시를 배경으로 성조기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서 탄탄한 요가 자세를, 또 다른 화보에서는 서핑 보드 위에 누워서 도발적인 표정을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이 완벽에 가까운 야노 시호의 몸매에 팬들은 “역시 일본의 톱모델 답다”는 찬사를 쏟아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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