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동물농장’ 신동엽이 여름철 공포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 MC 신동엽은 “여름철엔 겨드랑이 땀 때문에 의상이 걱정이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동엽은 “얼마전에 한 게스트분이 팔을 들었는데 겨드랑이 땀이 보였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정선희를 향해 “이런 색깔의 의상이 굉장히 위험하다”고 말했고 김생민은 겨드랑이 서눙기를 소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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