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또 오해영’ 스페셜 방송에 대한 기대가 뜨거운 가운데 서현진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4일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 밤 11시 ‘또 오해영’ 스페셜 방송 ‘또 오해영 – 또요일의 기록’이 방송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냥’ 오해영 역을 맡았던 서현진이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서현진은 진지하게 대본을 바라보고 있기도.
또한 ‘본방사수’‘NG장면’‘비하인드까지’ ‘안 보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보는 사람은 없다는’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다. 지난 달 28일 오해영과 박도경이 모두의 축복 속에 결혼하는 것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또 오해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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