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바로가 미카엘 셰프의 요리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방송인 탁재훈, B1A4 바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바로는 ‘이게 바로 LA 스웨그’라는 주제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미카엘은 바로를 위해 요거트 토르티아로 감싼 ‘바로빵’을 요리했다.
미카엘의 음식을 맛본 바로는 “길거리 음식으로 장사하면 대박날 것 같다”며 미카엘의 손을 들어줬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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