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빅뱅 메이드’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빅뱅 메이드’는 빅뱅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권지용, 동영배, 최승현, 강대성, 이승현 다섯 남자의 진짜 속마음을 담은 영화.
이번 영화는 빅뱅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기획한 첫 번째 프로젝트이자, 차세대 글로벌 상영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스크린X와의 합작 콘텐츠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빅뱅 메이드’를 관람한 관객들은 “빅뱅이라는 5명의 청춘들이 무대에서 그리고 그 뒤에서 10년동안 만들어온 과정들을 담은 영화. 많은 청춘들이 보고 자극 받고 두근거렸으면 좋겠습니다!’ (CGV_dl**002), “내 자신에게 자극이 되는 영화. 기대보다 훨씬 기대 이상이었고 팬이든 아니든 모든 이들에게 이야기를 줄 수 있는 영화”(CGV_04300818) 등의 리뷰를 남기며, 데뷔 후 지금까지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음에 불구하고 최고의 음악과 공연을 만들기 위해서 완벽을 가하는 빅뱅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음을 밝혔다.
‘빅뱅 메이드’는 현재 전국 CGV 일반관 및 스크린X 상영관에서 상영 중이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빅뱅 메이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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