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차세대 한류남신 등극 “아시아 러브콜 쇄도”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남궁민을 향한 아시아권(일본,중국,태국) 국가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5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남궁민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SBS 주말 드라마 ‘미녀 공심이’가 종영되기도 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온라인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남궁민은 현재 촬영 중인 ‘미녀 공심이’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외 일정을 확정하고 아시아 전역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935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