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달달 일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다! 나는 오늘 진짜 행복한 사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그의 연인 빈지노의 모습이 담겼다.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는 장난기 어린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일상을 드러내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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