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bye thailand 행복했당”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라는 태국 곳곳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꽃받침을 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청순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라는 지난 4월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해 활약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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