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전소민이 청량하고 싱그러운 미소로 여름의 무더위를 타파하고 있다.
7일 MBC ‘1%의 어떤 것’(작가 현고운, 연출 강철우, 제작 가딘미디어) 측은 당찬 초등학교 교사 김다현으로 분한 전소민의 촬영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시원한 호선을 그리는 입매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포인트인 미소 3종 세트는 신(新) 로코여신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전소민(김다현 역)의 러블리한 모습은 드라마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고. 평소에도 잘 웃는 전소민은 김다현 캐릭터와 만나 날개를 단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촬영장에도 전소민의 미소 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어 그녀의 주위에는 항상 웃음이 끊일 날이 없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처럼 전소민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는 만큼 신 로코여신의 파워는 점점 더 강력해질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가딘미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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