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수애가 7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온하우스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김종현 감독) 태릉선수촌 특별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특별행사에 참석한 수애는 블루컬러의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패션센스를 뽐냈다. 특히 변하지 않는 단아한 미모로 국가대표 선수들까지 사로잡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수애, 오달수, 오연서, 김예원, 하재숙, 김슬기, 진지희 등이 출연한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영화로 내달 11일 개봉 예정이다.
수애 ‘활기찬 발걸음’
수애 ‘눈부신 미소’
수애 ‘단아함의 대명사’
수애 ‘눈을 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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