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박효주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박효주 임신 소식은 지난 17일 TV리포트 단독으로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박효주는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임신 중에도 박효주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열연을 펼쳐 선후배들의 귀감이 됐다는 후문.
특히 박효주는 이날 오후 진행된 ‘원티드’ 종방연에 참석했다. 박효주는 임신 4개월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 눈길을 끌었다.
박효주 임신 등과 관련해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주가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 박효주와 태어날 아이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박효주는 ‘원티드’ 종방연 이후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원티드’는 18일 종영한다.
한편 박효주는 지난 해 12월 1세 연상의 사업가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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