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바벨250’ 이기우가 흥정의 기술을 보여줬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벨250’ 마지막 회에서는 이기우 등이 바다로 피크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벨250’에서 이기우 등은 바다를 찾았다. 이기우는 싼값에 보트를 타기 위해 흥정에 나섰다. 쉽지 않았지만 이기우의 흥정 덕분에 ‘바벨250’ 멤버들은 보트를 타는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바다에 뛰어 들어 물놀이를 하기도 했고, 피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바벨250’은 7개의 다른 언어를 쓰는 7개국의 남녀가 함께하는 글로벌 공통어 제작 프로젝트로 이기우(한국) 마테우스(브라질) 안젤리나(러시아) 미쉘(베네수엘라) 천린(중국) 타논(태국) 니콜라(프랑스) 등이 출연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바벨250’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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