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기범과 류효영이 핑크빛 소문에 휩싸였다.
11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기범과 류효영이 중국에서 방영도리 웹드라마 ‘온에어 스캔들'(가제) 촬영을 하면서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달 22일 김포공항에 함께 등장, 이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류효영은 제80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진에 입상, 2010년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한 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김기범은 드라마 ‘4월의 키스’ ‘반올림’ ‘뿌리깊은 나무’ ‘아이러브 이태리’ 등에 출연했으며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슈퍼주니어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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